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갈리아 전쟁 (문단 편집) === 제2차 게르만족 원정 === 카이사르는 자신이 이전에 건넌 곳의 약간 위쪽에 다리를 놓아 도강을 시작했다. 우비족은 사절을 보내 반란에 관여한 것은 수에비족이라 했고 카이사르는 이것을 사실이라고 판단했다. 수에비족은 카이사르에 대해 이전에 썼던 전략을 다시 썼는데, 즉 숲속 깊은 곳에 들어가 로마군이 오기를 기다리는 것이었다. 카이사르는 그들을 쫓아 숲속 깊은 곳에 가는 것을 보급 문제로 꺼렸으므로 전해와 마찬가지로 군대를 물려 퇴각했다. 그는 성과가 없어 보이는 것을 우려했던지 《갈리아 전기》에 갈리아인과 게르만인의 풍습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